보험설계사 억대연봉을 꿈꾸시나요

안녕하세요.

한국기업평가사협회입니다.

 

갓 20살이 된 사회초년생부터

아이를 키우면서 일을 하고 있는 워킹맘

특별한 경력이 없는 중년층까지

진입장벽이 타 직업에 비해

낮은 편이라 누구나 쉽게 도전하는 직업으로

알려진 보험설계사

보통 이런 말씀을 들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연평균 소득이 일반 직장인에 못해도 2배는 된다

주변에 억대로 버는 설계사도 있다고 말이죠.

그런 말을 듣고 나도 보험설계사를 해볼까라는

마음이 생겨 시작을 했는데

정작 실제로 내가 받는 연봉은 일반 직장인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반대로 더 적은 연봉을

받으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억대로 번다는 사람도 있다던데

나는 왜 이렇게 못 벌까라는 생각을

해본 분들도 계실 텐데요.

이유는 2가지입니다.

첫째로는 실적으로 책정을 하기에

개인이 계약을 얼마큼 했는지에 따라

성과급으로 수익이 결정되기에

개인마다 편차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바로 개인영업의

한계인데요. 보험은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상품입니다. 그렇다 보니

유형의 상품인 휴대폰, TV 등의 제품과

비교해 결이 많이 다르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고객의 휴대폰이 잘 안 되거나

TV가 고장 났을 때 고객은 수리가 안되면

구매를 하러 간다던지 하지만

보험은 어떨까요? 고객이 봤을 때

무형이기에 당장 필요성을 못 느끼는 분이

대다수일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이번 연도부터는 기존에 고객에게

3만 원을 초과하는 선물은 보낼 수 없었지만

앞으로는 20만 원 상당의 선물이 제공가능해지면서

더욱 치열해질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요.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법인영업입니다.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기에

한 건 한 건이 클 수 밖에 없는데요.

법인영업의 관심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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